정말 오랜만에 책을 읽었습니다. 오랜만에 가볍게 읽은 책이 와닫게 해준 구절들이 많아 소개를 하면 좋을꺼 같아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소통을 해야합니다.
많은 사람을 상대하기에 우리는 너무 나도 약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은 말을 하며 스스로가 강해지는지를 알게 해주는 책입니다. 여기서 강해진다는 말은 남을 이겨 밟아 올라간다는 것이 아닌. 자존감을 높혀주며 상대까지 기분좋게 만들어준다는 것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남을 상처주지 않으며 나의 의견을 필력하는 방법을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강력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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